포켓 로그의 핵심 가이드
포켓 로그의 핵심 가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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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행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랜덤으로 등장하는 포켓몬들과 전투를 벌이고, 이들을 포획하여 팀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. 전투 후에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구매할 수 있어, 지속적인 강화가 가능합니다.
개인의 배틀 승리 횟수가 아닌 전체 플레이어의 배틀 승리 횟수를 집계한 수다.
다만 타입, 세대 등 대부분의 챌린지와 양립이 불가능할 뿐, 거꾸로 배틀 챌린지와는 양립이 가능하며, 거꾸로 배틀+역전 챌린지 업적도 존재한다.
본가의 색이 다른 포켓몬은 희귀할 뿐 그저 수집성 시스템에 불과하나, 포켓로그의 색이 다른 포켓몬은 게임 플레이에 큰 영향을 주며, 본가 이상으로 높은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.
아이템 수집: 물리친 포켓몬이 떨어뜨린 아이템이나 환경에서 찾은 아이템을 수집합니다. 이 아이템은 유용하게 쌓이며 다양한 이점을 제공합니다.
웹게임인 이상 어찌 됐든 전세계 수만 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서버가 필요한데, 개발비(=인건비)야 팬 게임인 만큼 개발자들의 노력으로 대체된다고 쳐도 서버비를 충당할 금액이 허공에서 솟아나는 것은 아니다.
남은 두 자리는 추가적인 옹골참, 이탈 기술 등을 배운 포켓몬을 배치하거나, 이로치를 융합해 행운 등급을 유지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.
모바일의 경우, 표의 가로 크기로 인해 한 화면에 표 전체를 볼 수 없을 가능성이 높으니, 표를 좌우로 드래그를 하거나 가로 모드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한다.
같은 초전설이라도 무한 모드에서는 성능 평가가 갈리다보니 원하는 초전설 포켓몬을 정해두고 픽업 날짜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한 방법.
덥배런의 경우, 까다로운 구성 난이도 때문에 스타팅 파티가 거의 고정되어있다. 패시브 및 알 기술, 코스트 감소가 다수 병행되어야 하니 이를 선행할 필요가 있다.
포케로그는 포켓몬 팬들에게 사랑받는 턴 제한 전투 메카닉을 유지합니다. 플레이어는 야생 포켓몬을 만나 자신의 로스터를 구성하고 전략적 전투에 참여합니다.
다음의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존재: 근성, 속보, 이상한비늘, 매직가드, 열폭주(화염구슬), 독폭주(맹독구슬), 포이즌힐(맹독구슬)
포켓몬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배틀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뜻. 이 때문에 포켓로그에서는 '내 포켓몬에게 공격이 들어오기도 전에' 상대 포켓몬을 먼저 한 방에 기절시키는 배틀 방식이 선호되며, 본편보다 열매의 사용 빈도가 소소하게 오르기도 했다. 그래서 난도는 체감상 여타 게임보다 더욱 어렵다.
대부분 노말 타입 혹은 풀 타입 벌레 타입 비행 타입 이렇게 나오게 됩니다. 이중에서 풀벌레 의 강한 불꽃 포켓몬이 초반에는 좀 좋을 수 있을 거 같구요. 비행 타입 의 강한 전기 포켓몬 혹은 노말 타입의 강한 격투 포켓몬도 도움이 될 수 있겠죠. 그리고 나서 선택지로는 세군데가 나오는데요. 호수 대도시 풀숲 입니다. 호수 포켓 로그 같은 경우는 물 포켓몬이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풀 포켓몬 혹은 전기 포켓몬이 있어야 하고요. 그리고 대도시 같은 경우는 악 포켓몬과 노말 포켓몬 혹은 격투 포켓몬이 나오게 됩니다.